PROCESSIBILITY

 

프로세스빌리티 노트
 

[프로세스 노트, 스토리 노트]라고 부르는 프로세스빌리티 노트는 한 칸의 박스에 아이디어를 채움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전략이라는 집으로 완성되는 바둑과 같습니다.














크리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디자이너Designer, 아이디어 디벨로퍼Idea developer, 브랜드 매니저Brand Manager,

마켓 리서처market researcher,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엔지니어Engineer,아트 디렉터Art Director, 마케터Marketer,

전략 기획가Strategic planner 와 같은 사람이 진짜 찾는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컨셉’입니다.

브랜드의 시작(begin)은 바로 아이디어가 컨셉으로 구체화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컨셉츄얼라이젠이션Conceptualization이라고 합니다.










컨셉의 어원을 알면 컨셉의 정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컨셉은 라틴어로 ‘모두가 공감하는 것을(함께) 잡다, 혹은 취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말로 ‘컨셉 좀 잡아 봐’라는 말을 직역한다면 ‘모두가 공감하는 것을 말해 봐’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컨셉의 정의를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천 명의 사람이 프로세스빌리티 노트를 쓰면 천 개의 노트 사용법이 나옵니다.

노트를 쓰는 사람의 아이디어에 따라 최적화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바둑에서 승리법의 가짓수를 셀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노트로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셀 수 없습니다.

이 프로세스빌리티 노트는 기업 전략가를 비롯해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가장 즐겨 쓰는 노트입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프로세스빌리티 노트의 매력은 아이디어의 복기(復碁)와 반추(反芻)입니다.

복기란 한번 바둑을 끝낸 후 판국을 알기 위해 놓았던 순서대로 다시 놓아 보는 일입니다.

반추란 되새김질도 있지만 어떤 일을 되풀이하면서 음미하여 생각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프로세스빌리티 노트의 목적은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복기와 반추’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