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blog.naver.com/247xx/221316393771]
본 글은,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분의 자발적 후기를 퍼온 것입니다.
컨트롤9이 인터넷 서핑중 발견한 글 중 소개하고 싶은 글을 선별하여 공유합니다.
(글쓴이에게 직접 홈페이지 공유를 허락받은 후 개제됩니다.)
[당신이 스케쥴러를 구입해야 한다면?
유니타스 매트릭스 (unitasmatrix)]
유니타스매트릭스 sm아트 리뷰 by 서이상님의 포스팅
스케쥴러 공책
스케쥴러 브랜드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지만 정리를 할 만한 노트가 필요했다.
공책의 사용 목적으로 그냥 줄공책 보다는 항목이 조금 나누어져 있는 노트면 좋을 것 같았다.
*특별한 생각은 하지 않고 이런 저런 공책들을 찾아보았다
그리하여 교보문고에는 없는게 없지 하면서 가서 둘러보게 되었는데, 스마트 노트 / 스케쥴러로 적혀져 있는 항목이 있었다.
그리고는 샘플 공책을 한번 열어봤는데
SM ART? 스마트 아트라는 약자일까?
사실 브랜드도 잘 몰랐는데 유니타스 매트릭스 라는 브랜드는 마케터들이 만든 노트 라고 한다.
샘플만 보고 구입을 했는데
작성을 막 해보고 하니 정~말 편하다.
자주 쓰는 카테고리. 월별
여러 항목들이(6가지) 있는데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활용해서 사용되는 카테고리는 3가지 정도 된다.
첫번째로 월 별(한달) 간략한 사항들을 적는 공책.
날짜를 내 맘대로 적을 수 있어서 귀찮기는 하지만 기존에 스케쥴러는 1년이 지나면 버려야 하지만 이건 언제까지나 유통기한이 없다.
자주 쓰는 카테고리 월별 타임라인
두번째로 월별 데이 타임라인
한 달의 일별 일정을 묶어서 타임라인을 적는다. 가로가 날짜 / 세로가 큰 주제 / 날짜 아래에 들어가는 세부주제
세부 원데이 (하루) 타임라인
세번째로 하루 일정을 시간으로 쪼개고 분할 하는 스케쥴러
하루에 일어날 일들을 시간과 해야될 일 프로잭트들을 한 눈에 볼수 있게 정리 할 수 있다.
정말 만족하며 재미있게 사용 중이다.
써야 할게 많아서 조금 귀찮다는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몇번이나 적다보니 기억도 하고 한눈에 많은 것들이 보인다.
결론은 좋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