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쓰고 계신분들이 있었군요. 저희 플래너가 대중적으로 만들지 않고 실무에서 일하시는 분들, 기획자,브랜더,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지 다보니 마니아층은 있지만, 대중적으로
많이 팔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적으로 계속 만들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여 주시는 분들을 볼때마다 계속 만들어야 겠다라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 Original Message ]
기존에 같은 디자인 제품에 크기가 더 큰걸 사용했던 터라 쓰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이번에는 작은 걸로 했는데 ㅎㅎ 역시나 큰 걸 쓰던 버릇이 있다보니 좀 답답하네요. 하지만 비즈니스용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2022-01-12 13:16:2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