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는 컨트롤 트래블러 여권지갑에 삽입된 모습입니다.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도구 [컨트롤 트래블러]와 세트로 사용 가능한 여권커버입니다.

반투명한 PP재질로, 커버에 인쇄된 흰색 글씨와 함께

은은하게 비쳐 보이는 배경이미지가 조화롭고 아름답습니다.

가볍고 군더더기 없는 이 여권커버는 하나의 지갑 및 오거나이저 안에서

여러개의 여권을 관리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Passport Me Cover로 가족 같이 서로 닮은, 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여권커버를 만들어 보세요.









COVER WITH PICTURE


미커버는 3*5인치 사진이 알맞게 들어가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베이스 색지가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앞뒤로 3*5인치 (8.9*12.7cm) 사진을 넣어보세요.








여행을 떠나면 늘 그리워 지는 가족. 보고픈 반려동물.

얼굴만 봐도 힘이나는 연인.

연인보다 더 좋다는 내 애정 아이돌.

여행을 실감나게 만들어 주는 감성적 이미지들.

여행지 정보가 담긴 지도나 지하철노선도까지.


이번 여행, 어떤 커버가 어울릴까요?




※  발송시에는 이미지가 랜덤으로 삽입되어 출고됩니다




THIS IS MINE


커버 왼쪽 상단에 그어져 있는 밑줄은 (네임펜으로) 이름을 적는 곳입니다.

사인 또는 이니셜을 적거나, 작은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나를 표현해주는 단어 체크박스에 표시를 해도 좋습니다.

이러한 표시는 여권들을 포켓에 넣었을 때에도 한눈에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