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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활자로 옮긴다. 그러다 보면 또다른 생각은 생산적인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작성자 ContRoll9(ip:)

작성일 2019 / 07 / 03

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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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출처 : https://blog.naver.com/apostle001/221379343003]


본 글은,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분의 자발적 후기를 퍼온 것입니다.

컨트롤9이 인터넷 서핑중 발견한 글 중 소개하고 싶은 글을 선별하여 공유합니다.

(글쓴이에게 직접 홈페이지 공유를 허락받은 후 개제됩니다.)


       


그림을 활자로 옮긴다.

그러다 보면 또다른 생각은 생산적인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비스그램 듀얼노트 리뷰 by 별과물님의 포스팅




생김새가 비슷해보이지만, 작은 차이가 많은 것을 다르게 만든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헤른후트의 [Visgram d.비스그램 듀얼]노트가 그렇다.


이미 출시되었던 풋노트와 핸드노트를 합친 듀얼노트는,

두 가지가 아닌 다양한 쓰임새를 가지고 있다.


 



핸드노트의 무지와 풋노트의 라인이 합쳐진 듀얼노트


매일 풋노트에 감사일기를 쓰며 그림그리기는 공간이 좁다고 투덜거리던 소녀도 즐겁게 그림을 그린다.

활자로 된 글자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그림을 활자로 옮긴다. 그러다 보면 또다른 생각은 생산적인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2주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여행자의 인문학]책을 읽다가,

비스그램 듀얼노트에 나만의 ‘영국의 인문학 여행지도’를 그려봤다.

영국지도를 열심히 그리고 있으니, 아이들이 여행 갈거냐? 묻는다.

줄만 그어진 노트였다면 이렇게 열심히 영국지도를 그리지도.

구체적인 꿈을 꾸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또 노트를 뒤집어서 펼치면, 왼쪽이 라인이고 오른쪽이 무지가 된다.

이런 컨셉으로는 아이들과 그날 그날 배운 것을 글로 요약하고 그림으로 다시 한 번 되새김을 하게 된다.

마치 아이들 동화책처럼 노트를 앞에서도 시작하고, 뒤에서도 시작하는 재미가 있다.



 



지금까지 쓴 노트를 모아보니, 색깔도 다양하다.




쓰는 재미를 더해주는 비스그램 노트.

쓰는 도구를 멋스럽게 보관하는 컨트롤.

그리고 아직은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 좀 있어보이던 컨트롤 프로까지.


또 어떤 아이디어 상품이 출시될지 기대가 된다.

교보 핫트랙스에 가면 꼭 들러보는 컨트롤9.

적당한 가격에 기분 좋은 문구류를 만날 수 있어 좋다.


첨부파일 썸네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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