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의 비스그램 컬랙션을 자랑합니다.
그동안 파란색의 노트들을 모으고 사용해 오면서, 내용에 특정한 의미를 부여해놓고 색으로 구별을 했습니다.
어느덧 그 권수가 다섯권으로 늘어났네요.
그 중 마지막이 이번의 비스그램 풋노트 마린블루 입니다.
비스그램은 제가 사용한 어느 노트들 중에서도 가장 사용완결률이 높은 노트입니다.
이 말인 즉슨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을 쓰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기꺼이 구매하고 애정하게 되는 듯 합니다.
손으로 하는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도구가 될 비스그램 입니다.
https://m.blog.naver.com/kdh282/221747264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