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 비스그램라인을 재구매 하고있는 구매자입니다.
컨트롤9의 제품들의 매력은, 한 번 사용을 시작하면 그 과정에서 충분한 만족을 주고. 그래서 다시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품규격이 단일화 되어있어서, 길게보고 체계적으로 한 기록의 경우에 나만의 멋진 책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가 구매한 풋노트 중에서 메탈 네이비 컬러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비스그램 라인은 속지에 관계없이 모두 규격이 일치합니다.
그래서 용도에 따라 골라 쓸 수도 있고, 다양한 색을 모으는 재미도 있지요.
개인적 기록의 분류 중, blue라인이 있고 그중 세번째를 차지하게된 노트입니다.

이 칼라의 경우는 오묘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겉표지의 부드럽고 매끈한 비단천느낌의 감각과
빛을 받으면 빛나는 독특한 재질의 커버입니다.

속지는 풋노트로 기록에 최적화 되어있죠.

선물 혹은 본인 사용용도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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